2026-01-05
너무 좋았던 미서부 3박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사촌동생과 함께 미서부 3박 4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꼭 방문해 보고 싶었던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금문교를 갔다올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었지만, 버스가 편안했고 이동 중에도 데이빗 김 가이드님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지루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명소 소개를 넘어 역사적 배경과 숨은 이야기까지 폭넓게 설명해 주셔서, 관광 이상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소마다 의미있는 음악을 틀어주신 것도 참 좋았습니다. 17마일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들었던 사운드 빵빵한 only you는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납니다.
알카트라즈 관련 더락 영화도 틀어주셨는데, 생각이상으로 넘 재밌었어요ㅋㅋㅋ 알카트라즈와 샌프란시스코가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주요 스폿마다 가이드님께서 한 명씩 사진고 찍어 주시고, 요세미티에서는 점프샷 금문교에서는 동영상 촬영까지해주셔서 인생샷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ㅎㅎ 일정 내내 가이드님이 직접 뛰어다니며 참가자 한 명 한 명을 챙겨 주신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요세미티는 국립공원 관련 방침 변경으로 입장이 불투명 상황이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원활하게 대응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종종 가이드님과, 다른 가족 분들과 미국 사회와 문화,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도 개인적으로 의미 있었습니다.
숙소도 편하고 음식도 맛있고 버스도 편해서 여행 내내 편안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이랑 한번 더 오고 싶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uc버클리에 다녀왔는데, 스탠포드나 실리콘밸리 기업탐방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3
3박4일 미국 서부여행을 마치고~~
저는 한국에서 친구를 만나러 미국에 방문하게 되었으며 친구의 소개로 3박 4일 일정으로 자이언 캐년·브라이스 캐년·앤텔롭 캐년·그랜드 캐년을 둘러보는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동안 데이빗 김 가이드님께서는 각 관광지의 특징과 매력을 기 쉽게 설명해 잘해 주셨고, 현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진행으로 일정 전반이 여유롭고 안정감 있게 이어졌습니다. 설명 하나하나에서 준비성과 노련함이 느껴져, 자연을 감상하는 시간이 정말 뜻깊은 관광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분주히 사진찍어 주시며 각 가정의 소중한 사렁의 순간을 한컷 이라도 더 담아 주시려는 열성과,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잘 챙겨 주시는 자상함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가족처럼 따뜻히 잘 대해 주시는 훈훈한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33인승 리무진 버스는 매우 편안했으며, 운전을 맡아주신 분의 베테랑다운 실력 덕분에 지상의 파일럿이라고 가이드분이 소개 하셨는데, 꼭 맞는 숙련된 운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세심한 안내와 운전하신 분의 뛰어난 운전, 그리고 푹신하고 편한 좌석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기억에 오래 남을 환상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2026-01-02
David Kim 선생님과 다음 여행도 계획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생활 이제 반년 차입니다.
학기중에는 공부때문에 여유가 없었기에 방학을 맞아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면서 자유여행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전문가가 인솔해주는 단체관광이 여러모로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삼호투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삼호투어는 미국 생활 오래하신 한국분들 사이에서도 아주 유명하더라고요.
패키지 여행의 장점 대비 단점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삼호투어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다 좋을 수 만은 없죠. 그래도 미국 여행을 계획중이시고, 나는 계획을 짜기엔 머리가 너무 아프시다면 정말 옳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이드 선생님의 첫인상은 짙은 눈썹과 민첩한 모습이 마치 잔소리를 꽤 하실 것 같은 회사 부장님 같았는데요 ㅎㅎㅎ, 각각의 그룹들을 챙기시는 모습, 이동 중에 회원들 컨디션 배려, 적재적소에 맞는 음악 선곡으로 감성 자극! 그리고 박학다식 역사적 이야기 보따리!!! 저희 딸아이가 가이드 선생님께 꼭 하고 싶은 질문이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못했다고 하는데요. 대신 물어봐 달라고 하네요. 어떻게 저 많은 이야기들을 다 알고 계시고, 술술술 잘 얘기해주시는지 너무 신기하다고 하네요.^^ 초등 3학년인 딸아이가 설명듣는 게 가장 재밌었다고 합니다.
식사시간에는 조금 안타깝기도 했어요. 회원들 기호에 맞는지 안맞는지 일일이 확인하시고, 어제 아웃백에서는 테이블마다 음료까지 일일이 다 신경써주시느라 뒤늦게서야 급히 드시던 모습이 조금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너무 장점만 적으면, 친척이라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이제는 단점을 조금 적을게요.
숙소가 첫날, 폰테인블루가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좋았던 나머지, 남은 이틀의 숙소는 별로였어요 ㅎㅎㅎㅎㅎ 그게 제가 뽑은 단 하나의 단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의 미국여행도 삼호투어를 통해서 쭈욱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서부 지역 못 가본 곳들, 미동부, 캐나다, 그리고 올 여름 방학에는 페루까지 생각중인데요. 앞으로의 여행에서도 우리 가이드 선생님 또 뵙고 싶습니다.
미국 와서 처음 가 본 패키지여행에서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스냅 사진 멋지게 뽑아주신 것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한창 이동 중에 계실 텐데, 제 후기가 우리 선생님께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avid Kim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2026-01-02
데이빗 김 가이드님 최고
이번 여행에서 만난 데이빗 김 가이드님은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가이드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목소리 자체가 편안함을 주어 이동하는 시간마저 힐링이 되었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 설명 하나하나가 지루할 틈 없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웃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여행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선택관광이나 쇼핑을 하라고 푸쉬하는 일은 전혀 없었고, 항상 여행자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해박한 지식으로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 배경을 깊이 있게 설명해 주셨고,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어 그때그때 상황과 장소에 꼭 맞는 음악을 틀어주시는 센스 덕분에 감동이 배가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 내내 한 번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신 적이 없었고, 말과 행동에서 교양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진정한 신사 가이드님이셨습니다.
또한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정성스럽게 인화해서 선물로 준비해 주신 세심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식, 인품, 유머, 센스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분으로, 데이빗 김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