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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와 함께 가장 많이 떠난 여행!

best se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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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로얄 캐리비안 멕시코 크루즈 5일
[수시출발] 샌페드로 출발-카탈리나-엔세나다 ※삼호가이드동행(11/10, 12/15, 1/4/2026, 2/2, 3/2, 30) ※로얄캐리비안 네비게이터오브더시즈
$399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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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버킷리스트] 명품 서유럽 12일
영국(런던1박)/프랑스(파리2박)/스위스(2박)/이태리(밀라노1박, 볼로나1박, 로마3박) ※ 런던, 파리: 힐튼, 이태리: 메리엇/융프라우산악열차/직항항공
$3,499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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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나라]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 [항공별도]
※ 카사블랑카 5성급호텔/모로코 탕헤르 5성급호텔/성지파티마 숙박/엄선된 현지식/직항왕복/마드리드-바르셀로나 항공포함
$2,799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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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리무진][라스2박]미서부 4대 캐년/모뉴먼트 밸리/세도나 4박5일
[월 출발] 5 STAR 뉴 호텔 '폰테인블루' 및 세도나 안 숙박
$999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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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리무진][라스2박] 미서부 4대 캐년/모뉴먼트 밸리/세도나 7박8일
[월 출발] 5 STAR 뉴 호텔 '폰테인블루' 및 세도나 안 숙박
$1,549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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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리무진]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3박4일
※ 100% 마리포사 그로브 관광포함/메리엇 호텔 숙박 개런티
$739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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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와이키키] 하와이 4박 5일
호놀룰루 공항픽업/시내관광/오아후섬일주/호텔조식+7회식사 ※ 하얏트 오션뷰
$1,299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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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일주] 페루/아르헨티나/브라질 12일 [항공별도]
쿠스코/마추픽추/이카/나스카/부에노스 아이레스/이과수 폭포/리우 데 자네이루 ※ 100% 출발 개런티
$4,299USD ~
삼호투어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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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행을 꿈꾸시나요?

[SAMHOTOUR] 4 CANYON 1

지상 최대 라스베가스 엔터테인먼트 공간, 스피어

#Review

2025-12-20

미서부 4박5일
늘 동남아 동북아 여행만 하다가
친구가 LA에 거주하는 덕에
큰맘 먹고 미국땅을 밟았고
미국에서 11일동안 계속 친구가정과 함께 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친구가 추천해준 현지 여행사 삼호관광으로 미서부 여행 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매일매일 400키로 가까운거리 서울-부산거리를 다니면서
이 여행은 허리가 불편하신분은 쉽지 않겠다 느꼈는데
33인승 리무진 버스가 넉넉하고 고급진 좌석으로
편안하게 안내해준 덕분에 힘들어 보이신분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꿈에 그리던 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폰테인블루라는 아주좋은 호텔에서
편안히 쉴수가 있었고 호텔의 규모가 삼호관광의 통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하루하루 긴시간동안 버스를 타야 했기에 김데이빗 가이드님께서 곳곳의 히스토리와 그의 맞는 음악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음악의 장르도 클래식부터 팝에걸쳐 트로트까지 때와 장소에 맞게 준비해주신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캐년과 여러 밸리를 둘러보면서
미국이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인것을 느낄수 있었고
예전 영화 "서부의사나이"가 절로 생각날 정도로 광활한 대지는
새로운 세상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고객들 챙기시고 달래시고 신경쓰시는 김데이빗가이드님의
노고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추후에 삼호관광을 통해 또 다른 여행을 꼭 하고 싶습니다~ ^^

2025-12-19

미서부 4대캐년 6박7일
여행 다녀온지 3주정도 되는듯 하네요~
미국의 선선한 가을날씨와는 다르게 빠르게 겨울이 다가온 한국에서 지난 여행지를 생각하며 감사인사드립니다. 분주한 일상에서 처음으로 장기 여행을 떠난지라 긴장하며 준비되지 않았는데 친구덕에 알찬 여행패키지를 선택하게 되었고 재치있는 심PD님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늦었지만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가족과 함께 심PD님 만나요~^^

2025-12-12

Terry Park 님께
안녕하세요,
감사 인사 남깁니다.

이번 여행은 저와 어머니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날씨와 친절하고 안전운전허신 기사님들 독분에…, 그리고 무엇보다 세심하고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그 어떤 순간보다 평온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이번 여행은 아무 생각 없이 즐겁다고.“요. 가이드님의 폭넓은 지식과 정성 어린 설명 덕분에 여행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는 시력이 점점 나빠지셔서 몇 년 후면 세상을 보지 못하실지도 모릅니다. 앞 사람 얼굴도 사실 못알아 보셔소 느낌으로 다니시고 제가 설명 다 해드리면서 다녔거든요..

그래서 딸인 제가 함께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들을 더 소중히 여기며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많이 웃으시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마음 깊이 행복했습니다. 그 따뜻한 순간들을 만들어주신 건 가이드님이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기회되면 담번에 아들하고 다시 꼭 미국 서부 여행때 뵙고 싶네요:)

감사한 마음 담아,
미나 드림

2025-12-11

여행 후기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선택관광 취소 과정이 아쉬웠던 이유


12월 1일 미 서부 7박8일 투어에서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선택관광과 관련하여 개선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가이드 설명에 따르면, 경비행기 운항 여부는 비행 전날 밤에 항공사와 협의 후, 그 결과를 참가자들에게 안내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항공사와의 최종 확인 전에 전날 날씨를 기준으로 가이드의 재량으로 참가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더 아쉬운 점은 그랜드캐년 방문 당일 날씨가 매우 좋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가이드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겠지만, 일행 중 반절 가까이 되는 참가자들이 200달러씩 지불할 의향이 있었던 선택관광인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접근해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선택관광과 관련하여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프로세스가 정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