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꿈의 옐로스톤을 함께해 준 삼호관광 정철가이드 고마워요!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의 여행 버켓리스트 1호였다.
너무 덥지 않을까? 소나기도 자주 온다고 하는데 비오면 어떡하지? 떠나기 전날부터 고민이 많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도착한 솔트레이크 공항에서 나의 우려를 정철 가이드는 한방에 날려줬다.
“곳에 따라 때때로 한 차례 비가 내리겠다”는 옐로스톤의 날씨를 소개하면서 이번 일정은 아름다운 날들이 이어진다고 약속해줬다.
버스안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정철 가이드의 위트는 언제나 청량했다. 옐로스톤의 자연을 이야기해주는 그의 태도는 너무나도 진지했다.
정확한 시간 배정과 손님을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은 그의 타고난 성품이기도 했다.
그랜드 프리즈메틱, 올드 페이스풀, 머드 스팟, 어퍼 폭포 그리고 아티스트 폭포의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 동화로 충분했다.
시간을 내어 일부러 일정을 만들어 준 티톤 랏지의 여유는 낭만 가이드 정철의 별명으로 맞아 떨어졌다. 같이 해주신 김윤수 이사님에게도 감사드린다
한 동안 옐로스톤의 기억 속에 몇일을 아파할 것 같지만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은 영원할 것 같다. 함께 해 준 낭만가이드 정철씨 겨울 옐로스톤이 기다려집니다. 같이 꼭 가요
2026-06-18
내 인생 0순위 버킷리스트 서유럽 12일 여행! 2026.6.4~6.15
내 인생 0순위 버킷리스트였던 서유럽 여행!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올랐던 긴 비행 끝에 영국 공항에서 만난 이혜지 인솔자님은 앳된 모습이었지만 일 처리가 야무지고 전 일정 내내 열심을 다해 인솔해 주셔서 든든했고 특히 이동하는 동안 들려주신 영국의 역사 이야기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들었습니다.
영국 일정을 마치고 초고속 해저 열차인 유로스타 기차를 타고 바다 아래를 지나 국경을 넘는다는 것이 그저 놀랍기만 했고 평생 처음 마주한 그 순간은 여전히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파리 특파원처럼 바바리코트가 잘 어울렸던 임동현 가이드님은 나이스한 매너와 선한 성품이 지금도 눈에 선할 정도로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매 순간 열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가이드 해 주시고 멋진 인생 사진까지 남겨 주셔서 여행 내내 마음 깊이 참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이어진 스위스는 차창 밖 모든 풍경이 늘 보아 왔던 마치 예쁜 달력 속 그림 같은 마을이었고 스위스의 아름다운 눈 덮인 산 정상 융프라우요흐를 오를때는 짙은 구름 때문에 걱정했지만 막상 정상에선 거짓말처럼 맑은 하늘이 열려 환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여정이었던 이탈리아에서는 로마의 장엄한 고대 유적들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의 성당 내부가 온통 천재 예술가들의 그림들과 벽화로 빈틈없이 꽉 차 있어서, 그 화려함과 위대한 예술 세계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남부의 고대 도시 폼페이와 푸른 남부 해안의 아름다운 소렌토까지 풍경들은 제게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번 여행은 가끔씩 비 예보가 있었지만, 신기하게도 우리가 가는 곳마다 날씨가 화창하게 도와주는 기적이 일어났고 무엇보다 함께 여행한 팀원 분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으셔서, 서로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던 따뜻한 모습들이 여행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솔자님, 가이드님, 그리고 최고의 동행들과 날씨까지 삼박자가 모두 맞았던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여정이었습니다.
캐나다 부부가
2026-06-16
기쁨을 함께 나눈 여행-Terry
5월 25일 다녀온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을 계획하며 삼호관광 후기를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니 왜 많은 분들이 삼호관광을 선택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여행의 꽃은 가이드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삼호관광에는 후기에서 보았던 것처럼 훌륭한 가이드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더욱 믿음이 갑니다
사실 저도 작년까지는 다른 여행사를 이용했지만 올해 처음 경험한 삼호관광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 일면에는
5월 25일 4박 5일 동안 저희를 안내해 주신
Terry Parks as 가이드님 때문입니다 여행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 내내 보여주신 세심한 배려와 풍부한 지식
그리고 즐거운 진행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7월에 다시 Terry Park가이드님과 인연이 닿아 옐로스톤 여행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6-06-15
옐로우스톤!!!
옐로우스톤 관광이라해서 그 몇군데 가는줄 알았는데, 4개 주를 넘나들면서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예측하지 못하는 날씨의 변화는 마치 3박 4일간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진장 흥미진진했고, 새로웠고, 자연의 위대함과 살아 숨쉬고 있는 지구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속에서 잠시 멈추어있는 나를 발견했고, 나를 사랑했고, 천사같은 아내의 소중함도 발견했습니다. 바쁜 이민생활에서 미루어 두었던 부부여행을 이제 시작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가던 나의 모습을 잠시 멈추어서서 바라보는 나를 발견합니다. 주변에 많은 것들이 있었고, 또 소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바삐 가던 인생길을 조금씩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함께 안내해주시며 저희 부부여행을 가치있게 만들어주신 정호영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에 전문가이신 절제된 프로페셔널 정신,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지혜, 여행의 소중한 의미, 아내가 천사임을 깨닫고 더 사랑을 느끼게 하신 조언, 현장을 역사 정보를 통하여 정확히 이해하도록 안내 해주는 친절 속에서 저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 부부는 첫날 정호영가이드님의 지혜로운 말씀속에서 여행의 목적을 얻었고, 그 이후의 여행은 아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