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자연 속으로 ~
6월 1일부터 4박5일 4대 캐년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는 너무 덥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날씨가 맑고
깨끗해서
아주 먼 곳까지 볼 수가 있었고 특히 세도나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별들은 몇십 년 잊고 살았던 꿈처럼 보였습니다. 함께 여행하신 분들이 특별히 사랑도 많으시고 매너도 좋으셔서 굉장히 편안했고, 모이라는 시간 10분에서 20분 전에 다 모여서 항상 스케줄이 앞당겨진 정도로 서로를 위한 배려가 넘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우리 가이드님과 우리 운전사 시저였습니다.
중간에 안경을 꺼낼 일이 있어서 트렁크를 열어 달라고 했을 때 우리 운전자 시저님은 전혀 불편한 기색 없이 도와주셨죠~
우리 이문수 가이드님의 유머는 그의 전직을 충분히 알아챌 만큼 재밌으셨습니다. 겉으로는 투덜이스머프? ㅎㅎ 그런데 속마음은 따뜻하셔서 한 사람 한 사람 다 배려하셨고 원하는 것들을 가능한 선에서 다 들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과 가이드님의 안내 시간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조금도 불편하지 않은 여행이었네요~
도심에서 바쁘게 생활하다가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보니 창조주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며 한장면 한장면 눈에 담아 오래 기억하고 싶었던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걈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06-06
이문수 가이드님! :)
이번에 엄마랑 같이 패키지 여행을 하게됐는데 이문수 가이드님 덕분에 일정이 힘들더라도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너무 재밌으시구 분위기도 밝게 만들어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5대캐년도 아주 알차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찍새(?)라는 별명도 지어주셔서 재밌고 웃겼어요ㅎㅎㅎ그리고 세도나에서 별 이야기해주셔서 저녁에 나가서 좋은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시저도 운전하느라 너무 고생하고 항상 어디 내리면 어디에서 뭐 살 수 있는 곳 있다고 알려주고 가끔 장난도 치고해서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이번에 운 좋게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도 너무 나이스하셔서 일정이 조금 힘들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도 삼호를 이용한다면 이문수가이드님이랑 시저랑 같이 하고싶어요! 다시한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026-06-05
여행을 넘어 힐링으로
이번 여행은
100점 만점에 300점을 주어도 모자랄 만큼 A부터Z까지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흡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함께한 팀들도 이구동성으로 옐로우스톤 단체관광을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단, 김부장님이 가이드를 하신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하하 호호 깔깔!!
버스 안은 박장대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웃어본 적이 언젠가!
김반장님의 반전의 유머와 가이드를 통해 얻게 된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들은 이동하는 시간이 단지 다음 관광지로 이동하는 버려진 시간이 아니라 우리를 유쾌한 토크쇼의 방청객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90세 어르신부터 9세 아이까지 극진하게 챙기시는 모습은
정겨움으로 다가와 모두가 김부장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옐로우스톤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설명과 함께 가는 곳마다 크기의 웅장함, 신비로움은 우리를 압도했고,
감탄을 연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야생동물도 신기했고,
솟구치는 온천물은 다리수술로 잘 걷지 못하던 분에게 마지막 일정까지
거뜬히 소화 할 수 있도록 치유하는 기적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안락하고 넓은 호텔, 맛있고 다양한 메뉴의 식사, 깜짝 보너스 여행,
우리가 버스를 타고 내릴 때마다 환하게 웃어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스캇아저씨 등등 모든 것들이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3박4일의 시간을 함께 공유한 모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기회가 되면 김반장님이 가인드 하시는 여행에서 또 뵙기를 ----.
2026-06-05
김반장 최고??
♧ 가이드 평점
: 10점 만점에 10점!
6월을 시작하며 언니들과 다녀온 옐로스톤과 그랜드티턴 관광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좋은 그룹 투어의 조건인 날씨와 수려한 경관, 좋은 사람들, 좋은 가이드 김반장 때문이었지요.
여행 매니아인 저는 셀수없이 많은 여행을 다니며 많은 가이드분들을 만났는데, 김반장님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전문성은 기본, 여행 내내 선물과도 같았던 웃음과 감동은 짧은 여행이었지만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기에 충분할 듯 합니다.
특별히 칭찬해 드리고 싶은 점은 홀로 오신 90세 어르신을 살뜻이 챙기며 짜증 한 번 안내시는 모습은 그분이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인 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과 여행하는데 누군들 좋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김반장님! 벌써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