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윤철수 가이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윤철수 가이드님, 지난 4박 5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미국 서부 여행은 제 인생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참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에 담긴 역사와 자연의 신비, 사람들의 삶과 문화, 경제와 시대의 변화까지 자세하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역사와 함께해 온 루트 66(Route 66)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희망을 품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났던 사람들, 고난과 아픔을 겪으며 살아온 미국인들의 발자취와 삶의 흔적이 그 오래된 도로에 남아 있다는 설명은 평범한 도로 하나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미국 원주민들의 뿌리가 아시아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몽골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설명과 함께, 재치 있게 "그렇다면 미국도 우리 조상들의 땅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하셨을 때는 모두 웃으면서도 왠지 모를 뿌듯함과 친근함을 느꼈습니다. 멀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미국 대륙이 마치 오래된 고향을 방문한 듯 가깝고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더라도 얼마나 마음을 열고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말씀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며, 가이드는 그 여정에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라는 윤 선생님의 말씀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 말씀처럼 윤 선생님은 단순히 관광지를 안내하는 분이 아니라, 저희가 더 깊이 보고, 더 많이 배우고, 각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해 주신 분이셨습니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처음에는 낯선 여행객들로 만났지만, 어느새 한 가족처럼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웃고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순한 단체 관광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따뜻함도 이번 여행의 큰 선물이었습니다.
긴 여정 내내 저희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태워주신 최준하 운전기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안전 운전에 힘써 주시고, 윤 선생님과 서로 협력하시며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보여주시려고 애써 주신 두 분의 정성과 배려가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웅장한 그랜드캐니언과 아름다운 미국 서부의 대자연은 단순히 눈으로 본 풍경이 아니라, 제 가슴속에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미국 서부 4박 5일 여행은 제 인생의 한 페이지에 아름답게 남을, 참으로 행복하고 뜻깊은 동행의 시간이었습니다.
윤철수 가이드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을 선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레이스 박
2026-11-07
[VVIP 리무진][라스2박]미서부 4대 캐년/모뉴먼트 밸리/세도나 4박5일 윤철수 가이드님!!
11월 초에 다녀온 미국 서부 여행이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윤철수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출발 전부터 기대가 컸던 여행이었는데,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도시 풍경부터 끝없이 펼쳐진 사막과 웅장한 자연경관까지 모든 순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광활한 도로와 독특한 지형들이 정말 신기했고, 이동하는 시간마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앤텔로프 캐니언과 그랜드캐니언은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훨씬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곳 갈때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번 여행은 전반적으로 너무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여행이 더욱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숙소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4박 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다만 모뉴먼트 밸리 지프차 투어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멋진 도로를 따라 풍경을 감상하는 코스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울퉁불퉁한 골짜기 안쪽으로 이동하는 코스여서 멀미가 심했습니다. 어르신들도 함께하셨는데, 차량도 생각했던 지프차보다는 밴에 가까운 느낌이라 승차감이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사전에 조금 더 자세한 안내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삼호투어 버스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