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미서부여행
미국에 거주하는 친구가 고맙게도 한달동안이나 초등학교 동창친구들3명을 초대해서 7박8일간의 미서부여행을 하면서 이문수(조지~리)가이드님을 만나면서부터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고, 처음얘기할때부터 코믹해서 혹시 코미디언인가했더니 역시~ㅋㅋ 자이언캐년으로해서 브라이스캐년,엔텔롭캐년,그랜드캐년을 비롯해 세도나에서 좋은기운을 받아서 친구는 근래들어서 꿀잠을 잤답니다 ㅎㅎ 믿거나 말거나.. 친구들과 유럽을 비롯해서 여러곳을다녀봐도 이문수가이드처럼 재밌고 하나라도 챙겨주시려는분은 드물었어요 시저님도 장시간운전하시느라 힘들었을텐데도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4박5일만 같이하게되었네요 안전운행하시고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2026-06-06
미서부 관광
가이드님 성함-Mr. George Lee(이 문수).
가이드님 특징-뽀글이 파마머리에 날씬하고 보통체격.
미서부여행 시작부터 줄곧 웃음과 유머로 즐거움을 주신 가이드님을 만난것은 행운이었답니다. 먼타국에서도 힘들지만 순간순간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 인솔해주시는 가이드님의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며 한국인으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드립니다. 안전한 운전을 해주신 시저께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여행하시던 모든분들 또한 협조와 배려덕분에 안전한 여행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네명의 부산아지메들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6
옐로스톤 을 아이와함께
9학년 6학년 자녀들과 언니 언니딸 3학년 5명이 옐로 스톤을 다녀왔습니다.
15년 전 버스관광이후 두번째 인데요 버스 광광이 두렵긴 했습니다 (모두가 아는 그것땜에) 이제 큰아이는 방학도 수업이 있기때문에 이번주 뿐이 시간은 없고 미리여행 계획 세워둔것도 없어기에 한번 가보지 하는맘으로 가게되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더 할나위없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1. 음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뷔페 식당들은 아이들 입맛대로 잘먹었구요.
2.옐로스톤 경치와 Geyser 들은 말해 입아프고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없습니다. 버스관광의 장점
(보통여행가면 우리아이들은 언제 호텔가 언제 집에가 을 입에 달고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곤 했습니다)
3. 물른 어르신분들이 대다수 였으나 모두 저보다 체력도 행복지수도 높으신분들이였고 우리아이들을 무척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 버스이동 시간 아이들은 잠을 자기도 하고 책을 읽고 핸드폰 게임을 하며 보냈는데 괜찮았습니다 .
5. 자유 여행가면 술도 즐겨 마시곤 했는데 (남편) 의견 충돌로 다투기도 하곤했으나 이번 여행은 아이들과 관광에 집중 하게되니 건강한 여행이 됐습니다.
6.김반장!!! 님 가이드 분이셨는데 스며들어버렸습니다.
첨엔 거부감이 먼저 들엇습니다 조용히가고 싶은데 마이크로 자꾸 말씀을 ㅋㅋ 지금도 김반장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
김반장님 가이드 역활에 웃음과 감동까지 김반장님을 친구로 둔 분들이 참 행복하겠다 싶엇어요 긍정 파워!! 말씀은 안하셨는데 아이들 배려해주시는걸 흠뻑 느끼겠더라구요 .덕분에 여행이 두배로 훌륭해 진듯합니다.
리뷰 귀찮아서 안쓰는데 감사했다고 마음전하고 싶어 정성드려 함 써봅니다.
한국 갈때 삼호로 가보려구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김반장님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2026-06-06
서유럽 12일 ( 5/21-6/1) 후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우리 부부는 한동안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12일간의 시간이 마치 한 편의 꿈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접히는 듯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유럽은 제게 큰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문명은 결코 혼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요. 수많은 이름 없는 이들의 땀과 지혜, 그리고 아름다움을 향한 열망이 모여 저 웅장한 대성당과 작은 광장들이 만들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여행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삼호관광의 정성스럽고 알찬 기획, 인솔자님과 가이드님들의 헌신,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의 열린 마음이 더해져 비로소 이 아름다운 여정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은 목적지가 아니라,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다.”라는 말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이끌어 주신 최준호 인솔자님(최간지님) 덕분에 긴 여정 동안 단 한 순간도 흐트러짐 없이 완벽하고 안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깊이 있는 설명으로 여정을 풍성하게 해주신 최준호 인솔자님, 이혜지 가이드님, 임동현 가이드님, 앙드레 가이드님 그리고 이형섭 가이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는 단순한 관광객을 넘어, 유럽 문명의 결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온 순례자가 된 기분입니다.
행복했던 서유럽의 잔상이 아직도 가슴속에 따뜻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벌써 다음 지평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동유럽 발칸의 신비로운 풍광과, 그 길 위에서 기다리고 있을 또 다른 인연들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지 다음 여행의 설렘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시시피에서 온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