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김윤수 가이드와 함께한 옐로우스톤 여행
저는 아내와 함께 한국에서 건너와 옐로우 스톤과 알래스카를 여행했습니다.
참좋은 여행사를 통해서 7월 2일 부터 7월 13일까지(한국시간) 패키지로 신청했지요.
한국에서 직접 건너와서 여행하는 관광객이 4명 뿐이었고, 44명은 미국현지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었어요.
김윤수 가이드는 언어도 안 통하는 저희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 주었습니다.
특히 솔트레이크 공항에 내려서 김윤수 가이드와 첫대면을 하고, 저희 2명을 호텔 숙소까지 안내하고, 저녁식사를 우버택시를 태우고 한국인 맛집으로 가서 순두부 백반을 먹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맛 있었어요.
4박5일 일정동안 세심한 배려를 해 주고, 이동하는 버스에서 정말 박식한 지식을 털어 놓았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인터넷에서 정보를 들은 게 아니라, 직접 찾아보고 체험을 한 것 같은 살아있는 지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 마자 넷플리스 영화 <사나운 땅의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여행한 풍경과 영화의 풍경이 어루어지면서 서부개척시대의 애환을 정말 실감하면서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아이다호주, 유타주는 확실하게 각인 되었습니다.
특히 그랜드 티턴의 잭슨레이크 롯지에서 미국과 소련의 장관들이 회담하던 곳을 직접 친절히 안내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윤수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한층 즐거워 지고, 미국 현지에 사시는 교민 분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네요.
평생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앞으로도 계속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고, 건강하게 오래 해 주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